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 와이트/경기 스타일 (문단 편집) ===# 타격기 #=== || [[파일:external/whatistheexcel.com/18744%20-%20Big_Show%20Spring_Stampede%20autoplay_gif%20dropkick%20gif%20hulk_hogan%20kevin_nash%20referee%20rowdy_roddy_piper%20the_giant%20wcw.gif|width=300]] || [[파일:external/giant.gfycat.com/AliveCalmGiraffe.gif|width=300]] || || '''[[드롭킥]]''' ||<:> '''미사일 드롭킥''' || || [[파일:external/i485.photobucket.com/bth_opld9.gif|width=300]] || || '''[[헤드벗]]''' || || [[파일:external/juicemakesugar.files.wordpress.com/sellingbacktoinfinity.gif|width=300]] || || '''숄더블록'''~~스피어가 아니라?~~ || || [[파일:external/3.bp.blogspot.com/WWFsmackdown101101-BigShowFlying.gif|width=300]]||[[파일:external/i34.tinypic.com/v6sn0j.gif|width=300]] || |||| '''[[클로스라인]]'''~~그것도 플라잉으로~~ || || [[파일:LSrQz.gif|width=300]] || |||| '''[[슈퍼킥]]''' || 다른 사람이 쓰면 일반 기술인데 빅 쇼의 체격이 있다보니 평범한 기술들도 임팩트가 상당하다. 헤드벗은 거의 빅 쇼의 상징적인 기술로 안 나온 적이 거의 없을 정도.~~[[WMD]]덕분에 해머링이 봉인돼서 더 자주쓰인다~~ 슈퍼킥은 거의 빅 붓과 섞여 쓰는 것으로 보아 큰 차이는 없이 쓰는 듯. 이미 서술한바 있지만 괴랄한 운동신경 덕분에 십 년 전에는 드롭킥도 깔끔한 모션으로 구사하곤 했다. ||<:> [[파일:Yz10a.gif|width=300]] || ||<:> '''[[엘보 드롭|탑 로프 엘보우 드랍]]''' || || [[파일:external/i44.tinypic.com/303a33t.gif|width=300]]||[[파일:2SvKM.gif|width=300]] || || '''[[찹#s-2]]''' || ~~존 시나 : 보는 내가 더 아프다~~[* 위의 짤 중 왼쪽인 미즈의 경우 너무 고통스러운 나머지 경기 도중에 주저없이 당시 태그 경기 파트너 중 한 명인 알베르토 델 리오에게 태그를 걸고 링에서 나가버리며 고통을 못이겨하고 있었다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U0U0UzwYerE|#]] 자세히 보면 델 리오 옆에 있던 마크 헨리가 고통에 기다시피하는 미즈를 보고 필사적으로 웃음을 참으려는 모습도 보인다.] 또한 빅 쇼를 상징하는 기술 중에는 특유의 '쉬잇' 하고 관중들을 조용히 시킨 후의 작렬하는 찹 공격을 꼽을 수 있다. 워낙 솥뚜껑만한 거대한 손바닥이다 보니 착, 착 소리가 아닌 [[찰지구나|'''쫰!!!!!!!!!!!!!!!''']] 소리가 나며, 온 경기장 전체에 울릴 정도. 그야말로 폭발적인 임팩트가 일품. 이런 기술류가 다 그렇지만 빅 쇼의 찹을 접수하는 선수들은 그야말로 '''죽을 맛'''이라고 한다. 타격기라 대충 때리는게 '''불가능'''하기 때문. 특히 빅쇼의 찹은 경기장 전체에 울려퍼지는 소리가 트레이드 마크이자 팬들이 열광하는 포인트인 만큼 진짜 인정사정없이 후려갈긴다. 즉 저건 연기가 아니라 레알 고통스러운 표정인 셈이다. 맞자마자 피멍이 든 가슴을 클로즈업 해주는 경우도 있다.[* 실제로 윌리엄 리걸이 빅 쇼와 대립을 하며 경기를 가졌을 때 찹을 너무 세게 맞은 탓인지 '''가슴이 피멍인건지 의심될 정도로 뻘겋게 부어올랐다.''' 피니쉬를 맞고 다운당한 리걸의 가슴을 클로즈 업한 카메라를 통해 빅 쇼의 찹의 위력을 제대로 볼 수 있다.] WWE를 녹화중계 하던 한 국내 케이블 TV채널의 캐스터는 "손도장을 찍는다"는 표현을 쓸 정도. 또 터프 이너프 2015에서 남성 도전자들에게 한 번씩 때렸는데 일반인인 참가자들이다보니 맞으면서 짖는 고통스러운 표정이 정말 리얼하다. [* 터프 이너프의 한 장면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eyDmNnwcSFA|#]] 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